돌아오는 11월 5일 용인에서
청년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열리는데요.
거기서 토론자로 참여하게 되어서.. 토론 준비를 하고 있어요.
지난주부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마감을 하루 앞두고 이제 초안이 완성 되었네요. 하하....
지역의 청년 공간을 어떻게 활성화 시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잘 말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10분 동안 효율적으로 떠들 수 있을까...
하하.....ㅠ
약간 스불재의 느낌이 나지만..!
그래도 열심히 활동하다 보면 좋은 날 오겠죠...
...
오겠죠..?
ㅋㅋㅋ
토론이었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