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가까이 용인시청에 있는 합동 분향소에 다녀 왔어요.
근조라고 적혀 있는 액자 주위로 국화와 향이 있는데...
사진도 없는 그 분향소를 보는데도 참 맘이 너무 아프더군요.
같이 갔던 연서는 계속 눈물을 닦고.. 저도 눈물이 나고..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민호☆ 접속 : 4333 Lv. 52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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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프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