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나... 했는데 더운 날이 이어지고 있네요. ㅎㅎㅎ
아, 그래도 한참때 보다는 좀 선선한 것 같기도 하고? 아침 저녁으로는 그나마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느낌탓이려나요? ㅋㅋㅋㅋㅋ
진정한내피부는 그냥 화장품입니다. 하지만 제가 살아보니 우리 삶을 바꾸는 것이 뭐 거대한 것 뿐만이 아니더라고요. 아주 작은 것, 지나가는 칭찬의 한마디, 격려의 인사 같은 것들도 충분히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내피부는 그냥 화장품입니다. 그렇지만 이 작은 화장품도 누군가의 삶에 작게나마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면 참 좋지 않을까 해요.
깨끗한 피부, 자신감 있는 하루.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라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