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합니다. 토론 솔루션을 제공하는 일인데..
쉽지는 않네요 :)
물론 다른 어려운 일들이 많을 테지만 아무래도 한국에서 생소한 느낌의 일이다 보니 의심하시는 분도 많고
그렇습니다.
사실 토론에 참여하시는분들은 거의 대부분 만족을 하고 가십니다만 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런식으로 고민하고 내부적으로 토론하는 모습이 좋습니다만 어렵네요 ㅠㅠ
제가 맡은 토론이 얼마 남지 않으니 이 압박이라던가 하는게 더 강해지는군요 흐그흐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