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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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질] 역시 MB요정설은 맞는거 같네요. (4) 2012/12/17 AM 02:23
요즘 꼼꼼하신 그분의 근황이 참 들리지 않습니다.
꼼꼼하게 퇴임을 준비중이라 그런가....-..-;;

얼마전 제 여자친구가 부재자 투표를 하고 왔는데 젊은 여성들이 상당수 투표장을 찾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젊은 여성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을텐데 많이 나와서 놀랬다 라고 하던데요...

그 이야기를 들으니 대구에서 미국소 수입반대 촛불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에 무슨 시민 단체에도 참여했었는데요.. 하여튼,

참 인상 깊었던게 그 당시 참여한 사람 중 절반 정도가 여중 여고생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커서 반드시 투표 하겠다고 했었는데 드디어 그 순간이 왔네요.
그 모든 상황을 만들어 주신 그분이 참 대단하다고 여겨집니다.

이제 요정의 삶을 마무리 하고 얼른 감방이나 어디로나 꺼지셨으면 하지만... 뭐 그렇습니다. ㅋ

하여튼 결론은 투표 합시다. 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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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은 흔들뿐    친구신청

글 내용은 좋은데...이상하게 비추를 누르고 싶은데...비추 버튼은 없네 또

김경손    친구신청

지금 요정은 박근혜든 문재인이든 누구라도 대통령이 되는 것이 썩 달갑지는 않을겁니다.. 그나마 박근혜 쪽이 되는걸 조금 더 원하겠네요. 어쨋든 임기 끝나고 밝혀질게 낱낱이 밝혀져서 제대로된 심판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명탐정 김얼음    친구신청

이똥 저똥 많이 있지만 진짜 4대강 똥 싸놓은건 누가 치우라고.... 에휴.

반트    친구신청

....이 글의 중심은 중간 제 여자친구군..

비추가 없나!?...글은 좋지만 비추가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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