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회사에서 일하다가 허리를 다쳐서 나왔는데...
회사에서 해고를 해서는...산재 신청 하고 승인 받은 다음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었지만.. 일단은 회사에서 합의를 하자고 해서 합의를 보는것으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루리 분들도 회사생활 하시다가 어렵거나 억울하거나 하는 상황 있으면 적극적으로 대응 하시길 권해 드리고 싶네요.
제가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집에 있었다면 억울해서 술만 먹어서 돈 쓰고 건강 버리고 했을텐데 -_-;;
이렇게 대응해서 합의도 보고 하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