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이 물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남에 대한...
스스로와의 약속을 매일 어깁니다.
게으름과 나태함을
극복하고 싶은데
왜 그런지 알고 싶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나는 일어나고 싶은데
몸이 말을 안 듣는다.'
이렇게 말하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몸의 문제가 아닙니다.
만약 목숨이 위험하면
벌떡 일어나게 됩니다.
이처럼 몸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일어나지지
않는 것일까요?
<영상보기 http://youtu.be/aMk1GYvEq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