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직장을 다니는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돈 때문에 다녀야만 한다면
생각을 바꾸십시오.
‘돈 좀 준다고 나를 이렇게 부려먹어?’
이럴 게 아니라
‘내가 돈을 그만큼 받았는데
이 정도로 나를 써먹는 건 당연하지.’
이런 마음을 기꺼이 내셔야 합니다.
이왕 돈으로 나를 팔 바에야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파는 게 좋습니다.
하루하루의 직장생활이
모두 소중한 내 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