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
나를 위로하고 아낄 때 사람과의 따뜻한 연민과 공감의 소통이 가능합니다
- 세 번 깊게 호흡하며 그 호흡의 흐름을 느끼기
- 조용한 곳에서 밥 음미하며 먹기
- 하루 10분 사색 하며 걷기
- 일주일에 한 번 벗과 힐링 수다하기
- 슬픈 영화나 슬픈 작품 주 1회 감상하기
- 일주일에 3편의 시 읽기
- 스마트폰 집에 두고 당일 치기 기차 여행하기
윤대현 서울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with 김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