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행복학자들이 말하는 ‘행복’
“야망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지만, 질투는 사람을 불행하게 한다.”
클라우디아 세닉 소르본대학 경제학 교수
“자, 팔을 들고 다함께 리듬에 맞춰 흔들어보자.”
호세 데 헤수스 가르시아 베가 멕시코 몬테레이대학 교수
“우정을 위해 지금보다 더 노력해라.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같이 웃고 위로해라.”
에리히 키츨러 빈대학 심리학 교수
“내가 웃으면 세상이 나를 향해 웃어준다.” 데이비드 G 마이어스 사회심리학자
“행복이란 체온과 같다. 가끔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갈 때도 있다.”
로버트 A 커민스 호주 디킨대학 경제학 교수
“행복한 사람이 더 관대한 것은 아니다. 관대한 사람이 더 행복하다.”
레오나르도 베체티 이탈리아 로마토르베르가타대학 경제학 교수
“Meaning(의미)에서 Me(나)를 뽑아낼 수 있지만,
Me에서 Meaning을 끌어낼 순 없다.”
게리 T 레커 심리학 박사
“중년이나 노년이 젊은이들보다 더 행복하다.
만족이라는 지혜를 터득한 덕분이다.”
마지 E 라크먼 미국 브랜다이스대학 심리학 교수
“행복은 존재에 대하여 배우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고 그들을
삶에 초대하는 과정에서 행복이 만들어진다.”
테레사 프레이리 포르투갈 미뉴대학 사회심리학 교수
“나쁜 일은 일어나게 마련이다.
불행에 집착하는 것은 이미 나빠진 일을 더 나쁘게 할 뿐이다.”
데이비드 왓슨 아이오와대학 심리학 교수
“행복해지는 방법은 원하는 것을 향해 다가가거나 아니면
원하는 것을 지금 상황에 맞게 옮겨오거나 딱 두 가지가 있다. "
필리프 판 파레이스 벨기에 루베인대학 경제사회윤리학 교수
<출처: 세상 모든 행복(흐름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