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감은 아인슈타인의 발견에 비길 만큼 놀라운 물리적 현상이며,
가차없이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유용한 우리의 일곱 번째 감각이다.”
톰 피터스(미국 최고의 경영 컨설턴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나는 등이 말해주는 동물적 직감에 상당히 의존하는 편이다. 등에 예리한 통증이 습격해올 때마다, 나는 이것이 내 투자 포트폴리오에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신호라고 생각했다.”
조지 소로스(세계 금융계의 대가이자 20세기 최고의 펀드매니저)
“리더의 마음속엔 강력한 나침반이 있어야 한다. 자신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가늠할 수 없을 때 내면의 나침반이 당신이 가야 할 길을 알려줄 것이다.”
칼리 피오리나(휴렛팩커드(HP) 전 회장)
카렌 살만손 저 | 홍선영 역 | 예문 | 2011.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