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픈 때 가봤던 용산 도파민 스테이션이
정식 오픈 했다길래 다시 가봤습니다.
와..여기 진짜 뭐죠?
너무 좋아서 딸아이 보다 더 신났네요.
캐릭터 굿즈, 게임, 먹거리 뿐만 아니라
무슨 디제잉 장비 같은 것도 있고
와인 무료 시음하는 곳도 있고
짱구 팝업스토어도 있고
이치방쿠지에 가챠샵 등등
맘만 먹으면 하루 종일도 놀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반프레스토 매장도 있길래 가봤습니다.
평소 피규어에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닌데
다른 매장에선 보통 십만원 이상하는 크기의 제품이
여기선 3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팔고 있더라구요.
왜이렇게 저렴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당장 결제하고 싶은 걸 참느라 고생했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플레이스테이션 매장에
철권을 안 틀어놨다는 점..이랄까..
사람들이 잔뜩 모일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으니
철권 오프라인 배틀장을 꾸며놓아도 좋을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격투게임 붐을 일으킬 수 있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