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어머니...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해요.
오늘 친구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직 친구는 30대에 결혼도 못했는데...
나 또한 멀리 타지에서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아무것도 해드린 것이 없어 안타까운 마음뿐이네요.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건강히 오래사세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