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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해도 생각 나질 않아...
짐을 정리하다가 PSP와 닌텐도DS를 발견!
오랜만에 즐겨볼까 했지만...
도대체가 충전기를 찾을 수가 없네요...ㅠ_ㅠ;;
막상 못하게 되니 괜히 더 재밌어 보이고...
막...하고 싶고...막...좋아보이고...
아쉬운 마음 스플래툰으로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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