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에 몸을 담그고 싶다~
아직...온천을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가봐야지..하면서도 막상 안가게 된달까...
그러고 보니 마사지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네요...
태국 같은 곳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엎드린 채로 편하게 마사지를 받고 싶네요~
가끔 생각은 합니다만...
역시 게임하거나 술 마시는 게 더 즐겁네요...=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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