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앞이구나...
다행히 자리는 맨 앞으로 다른 좌석에 비해 넓게 탈 수 있었습니다.
동그랗고 커다란 창문이 바로 옆에 있어서
한국과 비슷한 듯 조금은 다른 풍경을 보는 재미도 있었구요.
물론 이 와중에도 아이는 계속 울고 있습니다...
반쯤 포기한 듯 익숙해져 가는 자신...
유체이탈을 경험했달까요...
그래...울어라 나는 상관없다...라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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