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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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u] 人はいつ死ぬと思う...?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 Dr.ヒルルク (12) 2016/06/10 PM 02:49



이별은 힘들지만... 잊지 않을테니까...




뇌출혈로 쓰러진 사촌형이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가 일본여행 갔을 때 그랬다는군요...



아직 실감이 잘 안나기도 하지만...


마음이 아픕니다.





결혼 선물로 받은 지갑은 평생 써야할 것 같아요.





사람이 죽는 건 잊혀지는 순간이라고 했죠...


평생 잊지 않도록 가슴 속에 꼭 담아두려 합니다.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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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일    친구신청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kun    친구신청

형수님과 어린 조카가 걱정이네요...

ejfjqekdutrkxek    친구신청

히토와이츠시누토오모이우
일본어는왜띄어쓰기안하나요일본사람들은숨안쉬고말하나요?

Ma-kun    친구신청

히토와이츠시누토오모우
글쎄요...띄어쓰기 안해도 의미가 통해서 일까요?
방송 같은 거 보면 애매한 경우에는 글자를 띄워놓기도 하더라구요~

바루사    친구신청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일을 겪으셨군요. 고인께서 아직 한창인 나이이신 것 같아 안타까움이 더합니다.
부디 고인이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라며 남으신 분들은 아픔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Ma-kun    친구신청

누구 말대로 가는 데는 정말 순서가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써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샤꾸    친구신청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kun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멀리 미국에 살고 있어서 10년 전 쯤 본 게 마지막이라...
저는 살아있다고 생각하고 전과 다름없이 지내면 되지만...남은 가족들이 정말 걱정되네요.

장봄날    친구신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kun    친구신청

저에게 있어서는 정말 자랑스러운 형이었는데...
참...허무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실버사마    친구신청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kun    친구신청

감사드립니다. 당장이라도 미국으로 날아가고 싶은 맘이 간절한데...
그렇지 못하는 현실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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