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후,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혼자서 2차 스타트
물론 밖에서 마신 양으로도 충분하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집에 오면 혼자서 노래를 들으며 캔맥주를 마셔줘야
뭔가 하루를 마감하는 느낌이랄까...=ㅁ=;;
오늘은 LUNA SEA를 시작으로 HIDE에 이어서
쇼와의 노래를 메들리로 듣고 있습니다~
いつまでも?わらぬ愛を
(언제까지라도 변치 않는 사랑을)
이 노래를 오랜만에 듣는데...ㅎ
완전 꽂혔네요 +ㅁ+ 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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