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전성기는 언제 오나요?
돌이켜보면...
참...특이할 것 없는 인생...
영화화 할 만큼 남들보다 특별히 고생을 한 것도...
그렇다고 공부나 운동을 잘 한 것도 아닌...
평탄~한 삶을 살아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성기라는 게 있다면...
빨리 느껴보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출근 안하고 집에서 그림이나 그리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물론 지금처럼 맘 편히 즐겁게 그리지는 못하겠지만...
타블렛 하나 들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그림을 그리는 인생이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오늘 저녁!!!
로또에 모든 것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