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쯤에 늦게 일어나서 일본어 공부하다가 저녁쯤에 아키바에 덕질하러 갔다능.
특별히 구입하거나 한건 없고 걸판 굳즈 뭐 좋은거 들어온거 있나 구경하다가 배고파져서 규카츠가 생각나서 이치니산에 먹으러 갔다.
저번에는 가장 적은 양으로 먹어서인지 감질나서 오늘은 두배인 260그램으로 먹었다.
가격은 2천엔이 넘는 엄청난 가격이었지만 맛은 역시 맛있었다 ㅜㅜ
근데 문제는 거의 다 먹어갈쯤 되니까 물리기 시작했다...
딱 200그램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능
그리고 오는길에 몬자야끼 마마가 알려주신곳에 슬쩍 가봤는데 알바생을 구하고 있긴 한데 우선은 내가 직접 찾아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