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직장동료 횽아랑 같은 시간에 끝나서 돌아오는길에 잔뜩 얘기해서 즐거웠다능.
오는길에 돈키호테에도 데려다주고 아주 상냥한 사람이었다능.. 하앜하앜
그리고 자려고 하는데, 12시쯤에 갑자기 유미한테서 자냐는 문자가 와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 거실로 내려가보니
안좋은 일이 있었다며 안겨왔다능... 한시간동안 얘기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잤다능... ㅜㅜ 간밧떼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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