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나랑 만날 수 있을까 하고 점심시간에 라운지로 내려갔지만,
없었당 ㅜㅜ
그래서 점심먹고 침울해져서 날씨도 좋은데 산책이나 할까 하고 회사 주변을 한바퀴 돌았다능.
그리고 점심시간을 십분 남기고 돌아와보니 누나가 뙇 하고 있었다능!
얘기 좀 하다가 슬슬 점심시간이 끝날때가 되서 라인 교환하자고 했는데 흔쾌히 승낙해줬다능!
야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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