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누나랑 톡을 했다능...
하루에 두시간씩 톡을 하는 것 같은데, 이것만으로도 하루하루가 넘나 즐겁다능
그리고 집근처에 한식 다이닝 빠가 있길래 가봤는데, 몬쟈야끼 마마의 말씀대로 한국인이 하시는 집이었다능.
간만에 한국인이랑 얘기도 하고 김치볶음밥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능 ㅜㅜㅜ
그리고 회사에서 리더분이 나 그냥 정사원 했음 좋겠다고 시설장님한테 말씀하신 모양인데, 진짜 정사원으로 입사해서 비자 늘릴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