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오는 길에 부츠 봤는데 진짜 부츠 사고 싶다 20만원만 더 있었으면 당장 샀음 진짜 ㅜㅜ
오늘은 맥너겟 15개 390엔 할인행사하길래 사와서 게살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어 먹엇당 ㅎㅎ
맥너겟이 본체엿음 간만에 먹어서 개꿀맛
오늘은 치이짱이랑 밥 먹을라고 햇는데 회사사람들이랑 마신대서 못 만남 ㅜ
치하루 보고싶다 ㅜㅜ
아 그리고 데레스테 신데페스라서 그동안 모았던 12천 쥬엘 쏟아부었는데 이상한 젖소 하나 나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