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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오짐
오늘은 회사에서 누나를 만낫당
마스크도 쓰고있고 기운이 업서보엿당
그래서 어제 우에노에서 누나를 위해 산 누나가 젤 좋아하는 모리가나 버터쿠키를 슬쩍 주고 왓당 ㅋ
(어리둥절) 아, 아리가또!
졸귀 ㅎㅎ
누나힘냉
왜 이렇게 슬픈 예감이 드는 걸깡 ㅜㅜ
그리고 집에 와서 유미랑 나베를 쳐묵햇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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