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녁에 한 시간동안 나 혼자 플로어를 봣는데 초 여유였당 ㅋ
역시 난 할땐 한닷
아놔 에미코 점점 귀여워보이네 ㅅㅂ
요즘 친구는 여소받아서 노나본데 부럽당 나도 데이트하고싶당 ㅜ
집에 오니 토모코가 있어서 간만에 얘기햇당. 오느른 기분이 좋은 모양임
카래를 만들어 먹어산데 꿀맛이엇듬
그리고 토모코가 남은밥을 줫는데 세제맛이 낫음 ㅡㅡ
그리고 린이랑 간만에 밤 늦게까지 얘기햇당
곧 새집 구한다는데 가지 말징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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