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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오짐
일을 햇당
퇴근길에 회사 간부랑 같이 퇴근하면서 장래에 관해 얘기했는데,
응근슬쩍 정사원 할 건지 떠보시길래 섣불리 대답하기엔 그래서 아직 고민중이라는 식으로 답했당...
개호사라...
집에 돌아와선 직장동료인 오노상이 만들어주신 배추절임과 엄마가 보내주신 김을 반찬삼아 밥을 먹엇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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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매일 이렇게 마이피에 일기 쓰시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매일 밥먹는걸 사진으로 찍어만 놨지 글은 막상 안썼는데 말이지요.
나중에 돌아보면 좋은 기록이 되실듯?
남은 날들도 화이팅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