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에 대한 허가 같은건 받지 않았으니 그냥 보시기만 해주시길 바라요~
으앙! 잡혀가기 싫어 ㅠㅠ
창세기전은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해외에까지 발매를 했었죠.
바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창세기전2' 와 '창세기 외전 서풍의 광시곡' 입니다만,
창세기전2의 경우는 발매 직전 일본쪽의 회사가 망하면서 결국 발매하진 못했지요.
하지만, 이외에도 '창세기전1'이 해외에 발매를 했었다고 합니다 +_+
무려 국내를 포함하여 3개국! 뭐, 개인적으로 전혀 들어본적은 없어 신기방기 하지만 그랬다네요 ㅎㅎ
게다가 '창세기 외전 서풍의 광시곡'은 꽤 다양한 나라에서 발매 되었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ㅋㅋ
?일반적인 해외 발매는 국내와 같이 윈도우용으로 발매된 것에 비해, 일본의 경우엔 콘솔로 컨버전 되어 발매되었죠.
아마도 일본은 컴퓨터보단 콘솔이 더 파이가 컷기 때문일 것으로 예상하지만, 확시하진 않습니다~
창세기전1 의 일본 발매 버전?! ?
게임의 제목은 '안타리아 창세기' 라고 바뀌었군요 ㅋ 물론 영제는 고대로 쓰였네요~
창세기전2 는 모든 분들이 알다시피 'Night of Genesis' 로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ㅠ_-;;
당시 미발매 사연을 모르고 일본 연수가서 게임샵 뒤지다가 못찾아서 주인에게 찾아달라고 했지만 못찾았었죠 ㅠㅠ
주인 아저씨가 다른 상가에도 전화해서 알아보셨지만 결국 못찾았는데... 한국와보니 발매 안함?! ㅋㅋㅋㅋ
게임샵 주인아저씨 죄송해요 (__) 데헷~
서풍의 광시곡은 적절히 컨버전 되어 발매 되었죠~
캐릭터 일러스트가 모조리 바뀌어 다양한 말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변경 일러스트를 살짝 보자면...
?
음.. 개인적으로 전부 다 국내 버전 일러스트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창세기 외전 서풍의 광시곡' 의 다양한 발매 버전~
맨 왼쪽은 국내 패키지 버전인데 그 다음부터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게임을 보고 있자니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네요~
진짜 재미있게 했었는데 ㅠㅠ
창세기전 2의 경우는 리메이크 해줬으면 하지만, 실제 소맥에서는 '아직은 만들 때가 아니다. 기다려 달라~' 라고 하는게
공식적인 입장인듯 하니... 여전히 멀은듯 보입니다.
앞으로 10년 이내에 대작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음, 그럼 콘솔용으로 따악! 플5 나올때쯤 소니 퍼스트 파티로 그냥!
막 그냥 망상을 똬악! ...ㅎㄷㄷ
헤헷~
소맥이 되살아나는건.... 아무래도 힘들듯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