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에서는 살아남은 4명의 출연진들이 각각 한 명씩 지인을 데려와서 함께 게임을 진행했는데요,
오프닝에서 하하가 김경란에게 진지한 소리를 듣자 "이거 쑈에요 쑈!"라며 긴장감이 고조된 분위기를 잠재우는가 싶더니,
(게다가 시작 오프닝 BGM도 잘 가다가 끈기고 ㅋㅋ) 하지만 결국 인원수 나누기로 다시 긴장감을 파팍 올리는 전개가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마치 이번 화의 앞날을 예고하는 듯한(?) 그러한 연출인것 같았네요~
?암튼 깨알같이 웃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