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만 어쩌다보니 친구에게 선물 받았습니다
원래는 SD 네오지옹에 태울 예정이였지만...
어찌어찌하다 보니 밀봉인 상태로 방치하다가 저에게 선물로....
치마가 투명...
흰색....
뒷쪽도 등과 허리가 드러나 있습니다
흰색....
ㆆ_ㆆ
저 장미는 이 사진이후 실수로 밟아서...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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