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날 발매된 릴페어리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싶어?~의 에르노 입니다
8월 초에 예약을 받긴했는데 잠깐 고민하는 사이에 품절....
발매일날 물량 좀 나올까 싶었는데 그런건 없더군요
결국 조금더 주고 구했습니다 ㄱ-
이번달 벨도 예약받았는데 또 금방 품절되서 실패 했습니다(후우....)
포장은 항상 같습니다
그래도 태두리에 고양이 발자국 모양도 들어가고 해서
좀 더 화려해지고 귀여워진 것 같네요
뒷면은 설정이랑 다음에 발매예정인 둘과 소체 설명이 있네요
번역기 대충 돌려보니 어떤 고양이의 부탁으로 고양이들이 쉬는 카페에 일한다는 내용입니다
소체는 신형 소체로 드디어!!
신형 소체는 움직이는 범위도 넓어지고 처음부터 낙지관절인 것도 해결됬습니다
옆면에 보면 대충 여러형태로 커스텀해서 입히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저위에 앞치마를 걸칠수 있고
빨간치마를 속으로 입히든 안쪽으로 입히든 자유입니다
매뉴얼같은 이것저것과 본체와 고양이귀 머리띠, 신발,여러가지 손모양 파츠
머리는 투명 필름으로 압박되고 떡져 있습니다...
"호메떼!!!"
꼬리는 옷에 붙어있습니다
안에 철사가 들어있어 마음대로 모양을 잡으면 됩니다
"우냐냥~"
전 이쪽이 이뻐서 앞치마 벗겼습니다냥!
이제 이것저것 찍어볼까 합니다
마지막은 에르노와 에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