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한 만큼의 재미는 아니었습니다.
올해 본 영화중에 빅쇼트 > 데드풀 > 레버넌트 순이랄까...
개인취향이라 다르긴 하나 시간 하나는 잘가네요.
실제 상영시간 100분정도가 후딱 지나가긴 했습니다.
마지막 쿠키는 그다지 기대할 건 아닙니다.
P.S 여주인공 숏헤어 딱 내스타일인데 그 후로 왜 긴머리로 나오는지.. ㅠㅠ
해양수산물 접속 : 6263 Lv. 71 CategoryProfileCounter
|
|
|
뭐 딱히 그리 기대도 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