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로에 있는 중화요리집인데 사장님혼자 서빙, 음식을 다합니다.
메뉴판을 못찍어서 그렇지만 일반 중화요리집 하는건 다 하고 계심
가까이에는 조금 유명한 우정식당도 있고.
배달을 안하는 식당인지라 추울때 는 손님이 많이 없는것 같아 안타까워서
이렇게 그냥 올려봅니다.
사장님 문닫으면 이지역 중화요리집은 갈만한 곳이 없슴.. 다들 양산형 식당인지라...
추천메뉴는 볶음밥입니다.
P.S 입맛은 주관적인지라 맹신은 금물입니다.
친구녀석이랑 볶음밥 한번 먹으러 가 볼께요ㅋ
제 친구녀석은 짬뽕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