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지는 역시 장전수하고 포술이 필수가 되어야겠네요.

게임 잘못하는 몬린이도 빠른 클리어가 가능했습니다. 

물론 1분대 굇수들한테 비할바는 아니지만,

뿔은 파괴도 못하고 고양이도 딸려가서 진정한 솔로잉은 아니었지만,

고양이 빼고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구조요청 몇번 해보니까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아서

속편하게 솔로잉을

10,11분 정도 걸려서 혼자서 만족함. 굇수분들에 비하면야 새발의 피지만

잘 안죽고도 클리어하네요. 

근데 머리를 뽀각할 수가 없네. ㅠㅠ

  출퇴근로에 있는 중화요리집인데 사장님혼자 서빙, 음식을 다합니다.

메뉴판을 못찍어서 그렇지만 일반 중화요리집 하는건 다 하고 계심

가까이에는 조금 유명한 우정식당도 있고. 

배달을 안하는 식당인지라 추울때 는 손님이 많이 없는것 같아 안타까워서 

이렇게 그냥 올려봅니다. 

사장님 문닫으면 이지역 중화요리집은 갈만한 곳이 없슴.. 다들 양산형 식당인지라...

추천메뉴는 볶음밥입니다. 

P.S 입맛은 주관적인지라 맹신은 금물입니다.

 헌혈불가라고....

작년 3월에 헌혈을 했었는데 그 당시 수혈한게 이상이 있어서 헌혈이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원인을 알아보려 그 자리에서 피를 뽑아 검사를 맡겼습니다.

3주이상 걸린다는군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작년 헌혈하고 아무런 통지를 받은게 없는것 같은데..

걱정은 안되지만 궁금은 하군요.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 하신분 계신가요..

P.S 영화보려고 했는데..ㅠ.ㅠ

기억나는건 이게 끝....

올해 극장 첫 영화인데 제 점수는요 5/10 입니다. 

소재는 좋았으나 내용이 산으로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