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타고 출근길에 차도에 오도 가도 못하고 있는 아기냥이를 발견해서 동물병원 데려가니 자기들은 분양 안한대서 보살필겸 데리고 있다 키우게 된 냥이...
엄청 작고 몸도 안좋아서 병원비도 많이 들어갔는데
이제는 얼굴도 잘생겨지고 너무 활발해진...
그리고 심심할까봐 데려온 새친구까지 갑자기 냥이아빠가 돼버렸습니당
돈은 생각보다 많이 드는데 너무 귀여워서 퉁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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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스럽네용
좋을일 하시는군요 이삐들이 복을 부를것이니
내년 1월에 로또 1등이나 당첨되십시요
저는 2월로 미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