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아이폰으로 찍었더니 수전증이 도졌습니다
지송... 확 손목을 그냥...
그냥 이런 분위기였다... 정도만 알 수 있겠습니다 ㅋㅋㅋ
전에 만든 영화 쫑파티 헀습니다
시부야 다이칸야마에 있는 정체불명의 클럽?레스토랑
센과 치히로 배경같기두 하고... 참 아스트랄한 공간이었습니다
개그맨들 많이 왔던데, 페미콤 개그맨이랑 색드립 만담, 그리고 AKB48 아츠코 흉내 내는 애...킨타로던가?
이정도만 재밌고 나머지는 응. 테레비 나오는 애들이구나... 정도 ㅎㅎㅎ
하이라이트는 코스프레ㅋ
사회보는 여자애가 얼굴은 젤 귀여웠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