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스포방지합니다
덴마에 관해서
이런 글을 쓰는 건 그냥 심심해서 입니다
글 재주는 좋지 않으니 그냥 그렇구나 라고 봐주세요
덴마는 유난히 남자에 관한 에피소드가 많습니다
에피소드 부터 살펴보면
파마나의 개 - 아버지의 가족에 대한 사랑
해적선장 하독 - 자식들에 대한 아버지(와 같은)사랑
블랙아웃 - 손자에 대한 할아버지의 사랑
야엘 로드 - 남자에 대한 야망(희망?)
사보이 가알 - 여동생을 생각하는 오빠의 사랑
식스틴 - 애인을 바라보는 순정마초
피기어 - 가족밖에 몰랐던 아버지를 생각하는 에피소드
고드의 러버 - 스토커적인 짝사랑
콴의 냉장고 - 마약빤 남자의 고생하는 이야기
그리고 중간중간에 가족을 생각하는 다이크 아버지, 과거의 고산아버지가 자기 여자를 생각하는 에피소드 등등
이렇게 남자에 관한 에피소드를 빌어볼때
이번에
롯은 중요한 자식을 지키는 아버지로써의 무언가를 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결론은 기승전롯
제발 중지를 펼쳐줘요 롯 ㅠ
덴마는 덴마보단 롯이죠 ㅋㅋㅋㅋㅋ
롯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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