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돌아오면 진짜 아무것도 신경쓰기 싫어지는 요즘
고객들은 욕하지 매장은 불평하지
그거 다 받아주는데도 불만이지
불만은 끊임없지
스트레스 계속 받다보니 푸는 건 잘 안풀리고...
사진도 찍고 싶은데 ㅠㅠ 주말에는 얼마전까지 결혼식이라 결혼식 사진 찍어줬지...
그런 뒤엔 연말 가야할 모임이 있고
아아 그러면 또 주말이 가고
자기합리화인거 알지만
아 뭔가 여유를 찾기 힘드네요
스트레스 풀고 싶고 여유롭게 나가서 사진도 찍고싶네요 ㅠㅠ
흐엉 ㅠ 쉬고싶다
여튼 말로만 응원드리지만 힘내세요! 연말이 지나면 조금 여유로워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