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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오랫만에 어머니와 함께
한숨 돌리러 사진찍고 왔습니다.
한 5시간 걷다왔네요
짧게 짧게는 한 세번 나갔었는데 ㅎㅎ
단풍 보러 조용한 곳으로 갔는데 제일 좋아하는 빨강이 없네요 ㅠㅠ
그래두 오랫만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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