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시골에 갔더니 아깽이 두마리가!
까미, 무니라고 이름 짓긴 했는데 ㅎ
얘네들 사람 손길도 거부 안하더니 안아주니까 고로롱 고로롱 거리면서 잘자네요 ㅠㅠ
너무 귀여어... ㅠ
까미는 약간 여우고 무니는 살짝 경계했지만 ㅎ
계속 안아주니까 원래 살던 강아지가 질투하며
본인도 만져달라고 배를 까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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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떼껄룩들 사랑스럽군ㅇᆢ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