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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어제, 귀찮음을 떨쳐내고 다녀온 창경궁
그 뒤를 넘어 창덕궁에서 후원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갔는데
입장료를 낸 값이 아깝지 않게 멋진, 그리고 다시 보지 못 할 풍경을 보았네요
제 손에 카메라가 들려있었다는게 너무 기뻤습니다
더 멋지게 못 담았단 후회도 있지만 그때 있던 장비로 최대한 담아냈기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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