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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한동안은 사진 못 찍었는데
은하수 허락 맡은 날, 마침 카메라 가지고 출근했었어서
점심시간에 회사 근처 산책길의
꽃들을 찍어봤습니다
서울은 아직 덜 펴서 어머니의 표현을 빌린
수줍게 핀 꽃들만 찍고 왔네요
역시 꽃은 너무 이쁩니다
Ps 삼양 135 사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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