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텅빈 사무실

지난 금요일 저는

내근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사무실로 출근하였고 보통 금요일은 다 재택을 해서

사무실의 2/3은 텅 비어있었네요 ㅎ

마침 퇴근시간 쯔음 빛이 내려오길래

사무실을 찍어봤습니다

여기서 한 8년 일했는데

회사가 이사를 가야한다니 느낌이 다르네요 ㅎ

[사도]

사진 느낌이 너무 좋네요

[그루트]

감사합니다 ㅋㅋ 너무 빛이 좋아서 몇장 찍어봤네요 ㅎ

[덩어리]

빈사무실 뭔가 기분 좋은 그런게 있죠 ㅎㅎ

[그루트]

그쵸 ㅋㅋㅋ 왜냐면 내 세상이니까요 크킄

[라스베가스가자]

우와
다 느낌있지만 계산기 사진 특히나 더 멋지네요!

[그루트]

저도 계산기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