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일상을 지내다보니
저만의 시간이 확실히 줄어드는군요
결혼이 출산이 나쁘고 싫은건 아니지만
가끔 허무해지고 쓸쓸해질때가 있습니다
저만의 욕구가 채워지지 않은건지
너무나도 사진을 찍으러 나가고 싶네요
은하수, 일출, 일몰, 야경, 적외선...
그리고 해외...
점점 놀고만 있는 카메라를
보면 제 자신이 한탄스럽습니다
신고
춘식이네아빠 친구신청
라댜만티스 친구신청
마검자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