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바를 하는데
전 보통 양해를 구하고 말을 놓는 타입입니다 이게 매너기에...
매니저야 나보다 나이많은거 알고
말을 놓는다는거야 상관없는데
나이도 모르는 상황이고 전 거기 정직원도 아니거니와
단순 알바인데
남직원하나가 오늘 은근슬쩍 말을 놓네요...
뭐 들어보니 동갑이라는데
이걸 말을 해야할지 하다 그냥 귀찮아서 놔두니 오늘이 끝났네요
제가 예민한건지 쨌든 기분은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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