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내 얘기] 문상으로 스팀결제하려고 컬쳐랜드에 가입하려 하니....

처음 보는 아이디로 가입이 되어 있네요...

네이버 아이디도 두번인가 털렸엇고

페북이나 구글도 가끔 바다 건너 나라에서 로그인 시도하려 했다고 메시지 오기도 하고...

어쨌든 스팀은 다음 할인 때 구입해야 할 듯......

할인 2시간도 안남ㅇ.

[공허의노라조♡]

비번찾기하면 되지 않나여 ㅇㅅㅇ

[헤븐스나이트]

개인정보 털렸다는거에 갑자기 공허가 와서...
설치도 안해본 게임도 꽤 있구요

[촐랑]

전 10만원 충전해놓고 찜목록꺼 구입할까 했다가
아직 손도 안댄 게임들보고 다음에 사려고 보류했습니다
다음 할인때까지 쌓여있는 게임을 깰지 모르겠네요....

[헤븐스나이트]

저도요 ㅋㅋ

[촐랑]

전 충전후에 깨달아서 스팀머니가 10만원이 충전되어있네요 ㅜㅜ

[헤븐스나이트]

단지 라이브러리에 항목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감이 오는거 같아요
언젠가는 할 수 있다는 믿음? 만족감?
현실은 게임은 늘어나도 점점 게임할 시간과 열정은 줄어들지만 ㅠㅠ

그나저나 핸드폰 결제가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