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엔화가 바닥 찍고 올라오는 중임 ㅠㅠ
오늘 바꾸는 것보다 좀더 있다 바꾸는게 나은거 같긴한데..
내가 사는 지역엔 외환은행이 없고...
언제 서울은 올라오긴 올라오는데
그 시기가 엔화가 비쌀 때인지.;
아 몇십원 차이가 사람 맘을 흔들어 놓네요...
대충 100엔을 환전시 1450원 정도 바꿨으면 좋겠는데...
아우 입국할 때는 1500원이나 주고 바꿨는데..
왜 귀국하니까 엔화가 떨어지냐...
고민임...
아 물론 저는 엔화가 떨어지는 쪽이 좋긴한데..
아.. 이번 경우는 ㅋㅋ
걍 공항에서 바꿀까요>
아니면 좀 더 지켜보다가 오르면 그 때 서울올라가 일보고 후딱 환전?
경험자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한 1200때까지만 가도 수입물품들은 가격 확 떨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