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온 복을 차 버리는것을
아버지께서는
후에 엄청나게 오를 땅값을 동네 아저씨 말 듣고 그냥 팔아버리시고
또 후에 엄청나게 오를 땅을 살 기회를 날려버리시고..
나도 장관상 탈 기회를 날려버리고...
뭐 내가 그 기회를 잡았다면.. 장관상은 오지 않았을 듯.
내가 버렸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장관상을 탄 듯.....
아버지도 나도.. 아쉽기는 하지만 후회는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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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했으면 잘 되었을걸..하고 후회하는 점이 닮으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