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스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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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내 얘기] 투표하고 왔습니다. (1) 2014/06/04 PM 05:09
투표하고 왔습니다.
요즘 한참 바쁠때라 (새벽 5,6시 쯤에 나가서 밤 8시 넘어서야 집에 들어옴 ㅠㅠ)
후다닥 하느라 인증사진도 못 찍었네요.
솔직히 누굴 찍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지역 제 쪽에 유리한 당은 새누리 놈들이라 하는데.
(물론 서울지역이나 부자 동네는 아닙니다. 시골 농촌지역임)
하지만 새누리 놈들 그동안 하는 짓들이 너무 꼴보기 싫어
그냥 다른 당으로 다 찍었네요..
아마도 우리지역은 새누리 놈들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ㅠㅠ
뭐 투표는 결국 자기 소신껏 하는거지만요 ..

그래도 서울 시장만큼은 박원순 전 시장님이 됐으면 합니다..


이제 투표 마감시간이 약 55분 정도 남았네요
아직 못하신 분들 모두 투표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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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ancient    친구신청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새누리당이라서 OUT 이런 마인드는 별로 안좋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공약 읽어보고 선택 했네요.

답도 안나오는 비례대표는 무효표 던지고.

어찌됫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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