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시 공속 부분은 건들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화로 인한 공속으로 변수가 많다고 생각되네요...
공격력과 크리율의 차이는 결국 잡는 시간의 차이일 뿐이지만
(리시타와 같은 크리의 영향을 받는 캐릭도 있지만)
공속의 차이는 피오나의 경우 연속 공격 빈틈에 카운터를 더 박을 수 있냐 없냐도 갈라지니...
또 키에 의한 공속 차이도 없애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키로 인해 히트박스 차이의 패널티를 공격력으로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키 히트박스 작게- 공격력 낮게
큰 키 히트박스 크게= 공격력 높게
쩝 검벨 90찍고
세컨캐릭으로 검오나 키우는데
패치 소식을 들으니 우울하기만 하네요
강화질을 할테니 ㅠ